장동건이 흥행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.
영화 [아저씨]로 유명한 이정범감독의 신작 [우는 남자]로 돌아온 장동건! [아저씨]의 원빈 못지않은 잘생김과 카리스마, 액션으로 여성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.
[인터뷰:장동건]
Q) [아저씨]와의 비교 부담스럽지 않은지?
A) 굳이 [아저씨]와 많이 달라야.. 굳이 달라야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3215 그래서 농담 삼아서는 감독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[아저씨][우는 남자] 했으니까 다음 번 3부작으로 원빈씨랑 같이 '우는 아저씨' 한 번 하면 어떨까 그래서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이세요..
'우는 아저씨'를 고민 중인 장동건이지만 영화 [아저씨]의 흥행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법이죠.
[우는 남자]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예측해봤는데요.